목차함께하며│나의 버림이 나의 벼림으로 이해받을 수 있다면 7미리 보기기본│“눈은 나부터 쓰는 거예요.” 13멀리 보기가정│“약속이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져요.” 39노후│“노욕처럼 추한 게 어딨겠어요.” 55품격│“큰 종은 잡소리가 나지 않잖아요.” 73깊이 보기리더│“그 시간에 우리 팀 선수 챙기지, 상대 팀 전술 챙기지 않는다고요.” 93코치│“세상이 나빠지는 건 공부 안 하는 사람들이 지도자 노릇을 해서예요.” 109부모│“높은 나무 위에서 내려다보듯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일이 아닌가 하고요.” 127훔쳐 보기손웅정의 독서 노트 143넓게 보기청소│“이 몰입은 어디에서 오는가 하면, 단순함이거든요.” 165운동│“우리가 돈을 벌어도 몸이 벌잖아요.” 175독서│“이 힘든 걸 계속하다보니까요, 내 삶..